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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과정 : 프로젝트 중심(MES, SCM, 구독형 ERP) Java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1회차)

훈련기간 : 2024.8.21 ~ 2025.3.14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막막했던 개념들도 시험,과제와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고, 함께 고민하고 성장한 같은 강의실 학원생들과 팀프로젝트를 함께한 팀원들과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정말 배우는기간동안 스파르타입니다 그대신 그만큼 몸에 베여 잊을수 없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그 압박감들 앞으로의 고난을 잘 이겨낼 디딤돌이 될꺼같습니다

지난 7개월간 프로젝트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부족함을 느꼈지만, 책보다는 실전 경험이 더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설계의 중요성과 팀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서 표준화된 개발 환경과 보안, 성능,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안정적이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어려운 기능들은 구현하지 못했지만, 기본에 충실히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현업에서도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많은양의 지식을 공부하려다 보니 어렵고 힘들었지만 끝나고나니 뿌듯합니다

모든 교수님들이 성심성의껏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팀 프로젝트도 타 기관과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하고 높은 퀄리티로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매우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첨삭해주십니다. 국비 교육에서 이 정도로 양질의 수업과 훈련전후 케어를 받을 수 있다니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비전공자로서 아무런 정보 없이 입소했기 때문에, 기관의 프라이드가 매우 높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수록 자부심이 높은 이유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위한 교육이지만, 인생에 대한 조언도 듣고 배울 점이 많아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전공/비전공을 떠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7개월간 동고동락하다 보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화를 많이 안 해본 분들도, 해본 분들도 모두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먹먹해집니다. 오며 가며 눈인사 한 다른 강의실 학생들도요. 다들 어느 방향으로 취업할지는 제각각이겠지만, 훗날 사회에서 웃는 모습으로 마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원장님, 교수님들, 행정선생님들, 5강의실 훈련생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고는 좀처럼 해볼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전공자에서 개발자로 수료하자마자 취업했습니다. 열정넘치는 교수님들 행정실 선생님들과 함께하여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디가도 이만큼 마음써서 알려주는 학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점 중 하나는 예담에서는 질문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질문의 힘을 알게되었고, 개발자의 자세를 배웠습니다. 수업의 퀄리티는 정말 최고입니다. 많은것을 배웠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더욱 자신의 기술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 앞길을 열어주신 예담 정말 감사합니다.

훈련명에 적힌 것처럼 mes, erp 프로젝트와 관련된 경험을 제대로 겪을 수 있었으며, 수업도 상세히 해주시고 프로젝트 과정도 잘 이끌어주셔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7개월간 너무 알찬시간이였고 배운것이 정말많아서 좋았습니다.

훈련과정 덕분에 취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개월이라는 시간이 부담감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과정을 수료하고 나니 처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전 단계를 직접 경험하고 나니 7개월 전의 저보다는 많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막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개발 기술 뿐 아니라 협업에 임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사용해봐서 좋은 경험이였지만 원하는 기술들을 다 활용해보지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각 다른 사람들에 기술활용 구현 방식을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